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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리아의 문

아쿠에리어스의 시대~새로운 문명으로의 이행~③

2020.05.05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무리아의 문운명감정사
서양 점성학의 돈레이입니다.


「레무리아의 문」감정사 여러분과 며칠 의견을 교환해 왔습니다만, 그것을 통해 생각한 것은 물질적인 거리나 시간의 정지 상태는 반대로 본질적인 것 중요한 것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우선 역사적인 별의 움직임을 읽고 새로운 시대를 향한 “복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제4장

명왕성…『복음의 암시』

전전회는 2020년의 「목성, 토성」과 「명왕성」의 「트리플 컨정션」에 대해 전했습니다.

"명왕성"은 이번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결을 위한 "요"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명왕성’은 무의식의 영역으로 ‘죽음과 재생’을 의미하는 카르마의 별입니다.

그 존재는 예측되고 있었지만, 최근 1930년에 천문학적으로 발견되어 공전 주기는 약 250년...즉 발견되고 나서 아직 태양을 한 순도 하지 않은 천체라는 것이 됩니다.
게다가 이 명부의 신 하데스를 의미한다.…2006년에는 플루토는 빨리 행성에서 준행성으로 격하되고 말았다.

그 때문에 점성학의 세계에서는, 1930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이 행성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여겨지거나, 2006년 이후에 대해서는 명왕성이 관장하는 명계 자체가 점차 소멸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채넬러 쪽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르마”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소를 다시 해설할 생각입니다만, “카르마”라는 것은 “명왕성”의 발견이나 등급에 관계없이 우주에는 물론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명왕성」은 그 역할로서, 사람들의 무의식하에 가라앉아 잠행하고 있거나, 필요에 따라서 떠오르거나 하면서, 인류의 각성을 촉구해, 어쩔 수 없는 의식의 변용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 「카르마의 법칙」…바꿔 말하면 「원인과 결과의 법칙」하에 현상세계의 모든 것은 성립되고 있습니다.
이 「우주의 법(달마)」을 명상에 의해 발견한 부처 석가는 「내가 존재한다고 하지 않는 것에 관계되지 않고 그것은 있다」라고는 확실히 말해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5장


새로운 시대 '르네상스'

「목성과 토성」의 합은 「그레이트 컨정션」이라고 말하며 전환기를 나타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또 토성보다 밖에 있는 행성들, 즉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은 「트랜스서타니안」이라고 불리며 주로 시대적, 세대적 영향을 준다고 여겨지고 있는 천체입니다.


이들을 과거의 사상에 적용해 검증해 보면 토성, 명왕성의 합…컨정션이 오히려 시대의 전환기, 대변동의 시기와 크게 겹쳐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혁신과 파괴의 별 ‘천왕성’의 특수한 어스펙트가 영향을 미치면 언뜻 구하기 어려운 재앙으로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그 후 모든 카르마가 종식되어 인류가 부흥을 향하게 되면 어둠에 빛이 비치듯이 구원이 나타난다.…라는 흐름이 보인다.

역사가 그렇게 전개해 가는 가운데, 이윽고 와야 할 세계의 복음을 암시하고 있는 별이야말로 진정한 『그레이트 컨정션』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잠재적 카르마의 '명왕성'이 현실화의 '토성'과 결합된 그때, 지구의 카르마가 3차원 세계로 부상하여 현상화해, 괴멸적 파괴라고도 보이는 정화가 이루어져 그곳에서 재기한 인류는 다음 차원으로 이동한다.…「역사는 반복된다」라고 하는 대로, 이 시프트의 반복이, 말하자면 하늘의 의사로서 인류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해서, 지상에서 행해져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명왕성」 발견 이전의 시대는 카르마는 인도를 발상으로 하는 일부 종교의 개념이며, 아직도 사람들의 카르마에 대한 인식은 낮고 「명왕성」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670년 전, 현재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공포와 대혼란에 빠뜨린 전염병의 팬데믹이 있었습니다.14세기 중반에 일어난 흑사병…페스트의 대유행입니다.

당시의 홀로스코프를 재현해 보면 놀랄 만큼 현재와 비슷합니다.‘토성, 명왕성’의 경션에 ‘목성’의 강력한 어스펙트, 황소자리 ‘천왕성’의 특수한 별위…바로 그것들이 합의한 것처럼 천공에 나타난 바로 그때의 사건이었습니다.

그 무렵, 병은 악마나 천벌이라고 생각되며, 마녀사냥마저 행해지고 있던 시대입니다.
전염병의 만연은 몇 년에 걸쳐 세계의 인구가 격감한 그 후에 마침내 유럽을 중심으로 한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팬데믹 후에는 그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역사가 말해주듯이, 「르네상스」는 그 후의 세계로 순식간에 확산되어 문자 그대로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조, 경제의 모든 것을 바꾼 역사상의 대부흥이 되어 갔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멈춰서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카르마의 일과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읽어 냈습니다.

다음 번은 드디어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기 위한 "예조"라고도 말해야 할 별의 배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매일 여러분께 최선이 이루어지기를”…”

돈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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