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라슨의 빈티지 플라워 베이스

리사•라슨 디자인의 플라워 베이스 「granada」

1960년부터 10년에 걸쳐 제작된 그라나다 시리즈는 깊은 남색 유약에 독특한 문양을 곁들여 만들어낸 명작 시리즈입니다.
알람브라 궁전에서 유명한 스페인 수도 그라나다가 유래한 이 시리즈는 피규어 작품의 제작이 많았던 리사의 작품 중에서도 몇 안 되는 실용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즈타프스베리사가 자랑하는 아트 제작 부문 「G 스튜디오」에서 리사가 낳은 이 플라워 베이스는 창가에 깔끔하게 장식해도 좋아하는 가구에 곁들여도 스웨덴 모던의 바람을 옮겨 주는 존재감 있는 작품입니다.

꼭 매장에서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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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깃드는 공간” 만들기를 당신답게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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