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F
엑스트라 라지/엑스걸
XLARGE × Lee
2021.10.06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XLARGE와 Lee의 콜라보레이션이 발매됩니다.♪
다음 설명문입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카우보이 문화를 계승하는 전통 청바지 브랜드 「Lee(리)」.
전통을 지키면서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도입하여 청바지사에 새로운 궤적을 새기는 Lee를 파트너로 초빙한 XLARGE×Lee 최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후 염색 가공을 한 빈티지풍의 인상이 감도는 오버올을 비롯해 재킷, 롱 슬리브 티셔츠를 전개.
오버올은 가슴의 툴 포켓이나 해머 루프 등 기존의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양자의 로고 패치나 원단의 질감이 정평한 데님 스타일을 래깃한 인상으로 완성한다
이 원단을 이용한 후드 자켓은 실용적인 집업의 사양과 포켓을 배치하고 뒷면에 XLARGE다운 메시지 "DON'T FRONT"를 자수로 베풀었다.
또한 같은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전개하는 가슴 포켓이 붙은 롱 슬리브 티셔츠에 베풀어진 「HARDLY WORKING」의 메시지가 워크 스타일의 컬렉션에 아이러닉한 인상을 준다.
꼭 체크해 주세요!
이번 주부터 XLARGE와 Lee의 콜라보레이션이 발매됩니다.♪
다음 설명문입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카우보이 문화를 계승하는 전통 청바지 브랜드 「Lee(리)」.
전통을 지키면서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도입하여 청바지사에 새로운 궤적을 새기는 Lee를 파트너로 초빙한 XLARGE×Lee 최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후 염색 가공을 한 빈티지풍의 인상이 감도는 오버올을 비롯해 재킷, 롱 슬리브 티셔츠를 전개.
오버올은 가슴의 툴 포켓이나 해머 루프 등 기존의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양자의 로고 패치나 원단의 질감이 정평한 데님 스타일을 래깃한 인상으로 완성한다
이 원단을 이용한 후드 자켓은 실용적인 집업의 사양과 포켓을 배치하고 뒷면에 XLARGE다운 메시지 "DON'T FRONT"를 자수로 베풀었다.
또한 같은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전개하는 가슴 포켓이 붙은 롱 슬리브 티셔츠에 베풀어진 「HARDLY WORKING」의 메시지가 워크 스타일의 컬렉션에 아이러닉한 인상을 준다.
꼭 체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