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F
레무리아의 문
레무리아의 도어.* ̊12월의 메세지 ▽ ̊ 천공의 바람~아쿠엘아리어스 “자유와 완성에 이르는 문”
2020.12.18
렘리아의 도어 촘촘촘한˚
천공의 바람~아쿠에리어스 “자유와 완성에 이르는 문”
역사학자 유발 노아 하라리는 그 책 속에서 「이 세계는 픽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미 2600년 전에 불교의 조고타마 붓다는 '이 세상은 괴법'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만들어진 것이며, 모든 것은 고장난다.…라는 의미에서 이 세상의 실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일 년, 세계를 만들어 내고있는 수많은 픽션이 붕괴되는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는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앞두고 필연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나중에 돌아봤을 때 모든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올 것입니다.
Ⅰ Twelve = Twelve(12:12)
예전부터 26년 전인 1994년에 어센션 프로세스에 있어서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날부터 ‘자유와 완성에 이르는 문’이라 불리는 게이트가 열려 지구의 파동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올해 2020년 12월 12일…
Twelve = Twelve를 경계로, 우리는 수많은 우주 이벤트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의 ‘그레이트 컨정션’을 맞이하지만, 이미 그 강력한 인력의 와중에 15일 사수자리의 ‘개기일식’의 에너지는 물론 관측되는 지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에 앞으로 몇 개월에 걸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긍정적인 변화의 빛”은 확실히 모든 사람들에게 쏟아져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직전인 15일 목성에 이어 17일 토성의 물병자리 진입은 또 다른 시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 올 획기적인 현실적 결단을 뒷받침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을 휘두르고 격차를 만들어 온 경제 중심 사회의 불균형 에너지는 그 기세를 약화시킬 것입니다.
Ⅱ 바람의 시대로의 이행
염소자리의 상의는 「땅」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안정적이고 견실한 것이었습니다.그것에 대해 "바람"의 불안정으로의 이행은 확실히 존재의 위험을 일시적으로 일으키고, 앞날의 불안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차원의 세계는 원래 불안정함 속에 ‘재있는’ 것이며, 아쿠아리우스의 고차 파동은 우리를 오랜 시대 묶어 왔던 것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21일 동지와 겹치는 목성과 토성의 이 상반된 의미를 가진 두 행성의 직렬은,
「하나의 원인으로부터 초래되는 2개의 대답」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픽션이 만들어낸 이 세계에 있는 3차원의 「고통」과 「즐거움」은 어센션 후에, 고차원의 「시련」과 「진정한 행복」으로 그 질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 별위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운명에도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많든 적든 모든 인류에게 어센션 경험을 가져올 것입니다.
부디 이 당신만의 드라마를 놓치지 말고 항상 자신에게 주의 깊게 계세요.
Ⅲ 천공에 여는 문
이렇게 연달아 의미 있는 우주적 이벤트 중에서는 자신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의 발로 단단히 서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라운딩”이라고 불리는 것은 지구에 확실히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며, 존재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불안정함 속에서도 자신을 유지하고 편안한 것조차 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어떤 환경에 있어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는 안정적으로 가치를 추구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채로운 가치관을 인정하고 네트워크로 서로 지지하면서 ‘바람’처럼 유연하게 자유를 구가한다.…그런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새해 30일에는 게자의 보름달의 에너지로 채워지는 우리는 점차 녹아들도록 시간을 들여 변용을 풀어가는 지구의 모습을 따뜻하게, 관용에, 그리고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한때 레무리아 문명에 불고 있던 바람이 시공을 넘어 다시 천공에 휘감아 일어나 당신만의 ‘새로운 문’을 열 때가 지금 찾아온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2021년이 세계에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
돈레이(Jun-ray) https://lemuria-sendai.amebaownd.com/posts/4152791
천공의 바람~아쿠에리어스 “자유와 완성에 이르는 문”
역사학자 유발 노아 하라리는 그 책 속에서 「이 세계는 픽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미 2600년 전에 불교의 조고타마 붓다는 '이 세상은 괴법'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만들어진 것이며, 모든 것은 고장난다.…라는 의미에서 이 세상의 실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일 년, 세계를 만들어 내고있는 수많은 픽션이 붕괴되는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는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앞두고 필연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나중에 돌아봤을 때 모든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올 것입니다.
Ⅰ Twelve = Twelve(12:12)
예전부터 26년 전인 1994년에 어센션 프로세스에 있어서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날부터 ‘자유와 완성에 이르는 문’이라 불리는 게이트가 열려 지구의 파동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올해 2020년 12월 12일…
Twelve = Twelve를 경계로, 우리는 수많은 우주 이벤트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의 ‘그레이트 컨정션’을 맞이하지만, 이미 그 강력한 인력의 와중에 15일 사수자리의 ‘개기일식’의 에너지는 물론 관측되는 지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에 앞으로 몇 개월에 걸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긍정적인 변화의 빛”은 확실히 모든 사람들에게 쏟아져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직전인 15일 목성에 이어 17일 토성의 물병자리 진입은 또 다른 시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 올 획기적인 현실적 결단을 뒷받침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을 휘두르고 격차를 만들어 온 경제 중심 사회의 불균형 에너지는 그 기세를 약화시킬 것입니다.
Ⅱ 바람의 시대로의 이행
염소자리의 상의는 「땅」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안정적이고 견실한 것이었습니다.그것에 대해 "바람"의 불안정으로의 이행은 확실히 존재의 위험을 일시적으로 일으키고, 앞날의 불안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차원의 세계는 원래 불안정함 속에 ‘재있는’ 것이며, 아쿠아리우스의 고차 파동은 우리를 오랜 시대 묶어 왔던 것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21일 동지와 겹치는 목성과 토성의 이 상반된 의미를 가진 두 행성의 직렬은,
「하나의 원인으로부터 초래되는 2개의 대답」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픽션이 만들어낸 이 세계에 있는 3차원의 「고통」과 「즐거움」은 어센션 후에, 고차원의 「시련」과 「진정한 행복」으로 그 질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 별위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운명에도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많든 적든 모든 인류에게 어센션 경험을 가져올 것입니다.
부디 이 당신만의 드라마를 놓치지 말고 항상 자신에게 주의 깊게 계세요.
Ⅲ 천공에 여는 문
이렇게 연달아 의미 있는 우주적 이벤트 중에서는 자신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의 발로 단단히 서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라운딩”이라고 불리는 것은 지구에 확실히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며, 존재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불안정함 속에서도 자신을 유지하고 편안한 것조차 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어떤 환경에 있어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는 안정적으로 가치를 추구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채로운 가치관을 인정하고 네트워크로 서로 지지하면서 ‘바람’처럼 유연하게 자유를 구가한다.…그런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새해 30일에는 게자의 보름달의 에너지로 채워지는 우리는 점차 녹아들도록 시간을 들여 변용을 풀어가는 지구의 모습을 따뜻하게, 관용에, 그리고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한때 레무리아 문명에 불고 있던 바람이 시공을 넘어 다시 천공에 휘감아 일어나 당신만의 ‘새로운 문’을 열 때가 지금 찾아온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2021년이 세계에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
돈레이(Jun-ray) https://lemuria-sendai.amebaownd.com/posts/4152791